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에 중간 투입된 대영의 무대 공개
NCT Universe: LASTART는 열한 번째 연습생인 대영에 대한 가림막을 벗는다.
8월 31일에 예정된 NCT Universe: LASTART의 방송에서 S.M.루키즈 자이언 & 유우시와 11명의 연습생이 두 팀으로 나뉘어 TVXQ의 "Keep Your Head Down"과 EXO의 "Electric Kiss"의 일본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세 번째 미션을 수행할 것입니다.
TVXQ 팀의 무대에서 중간에 합류한 대영은 3개월간의 훈련을 거쳐 다른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리허설이지만 대영은 자신감 부족과 불안한 톤을 보여줍니다. 예술감독인 보아는 "특정 수준의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함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기대를 표현합니다. 대영이 과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TVXQ의 무대 이후 보아, 은혁 및 장진영은 연습생들에게 가차없는 조언을 제공하며 "너는 나쁜 댄서 같았다," "춤을 추면서 어떤 존재감도 보이지 않아," "멋지지 않다" 등의 코멘트를 남깁니다. 연습생들은 또 자신들의 태도를 돌아보며 한 명은 "내 한계를 초과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말합니다. 그 결과, 남은 미션들은 가능한 반전을 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미션에서는 강타, 슈퍼주니어의 이특, NCT 해찬 및 쟈니 등 K-pop의 다양한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모여 K-pop 역사를 엿볼 수 있게 됩니다.
해찬은 자신과 비슷한 느낌을 가진 연습생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지만, 쟈니는 이번 과제에 대한 도전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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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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