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중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원 위해 성금과 물품 기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최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에이피알은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통해 5,000만 원의 성금과 1,600개의 선크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연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비가 내리지 않을 때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수해 지역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에이피알은 선크림을 포함한 구호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서며,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기부는 물론,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와 4월 강릉 산불 피해자를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에이피알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성장의 가치를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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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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