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무공해 웃음을 선사한 주조형제와 수라부부의 입주 풍경
‘세컨 하우스2’가 무공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7회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수라부부와 주조형제의 입주 풍경이 그려지며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3.3%를 기록했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수라부부와 아들 최민서가 바닥 미장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멘트에 가족 이니셜을 새기는 장면은 5.3%까지 상승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주조하우스가 공개되는 날, 주상욱과 조재윤은 들어서자마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짐을 가지고 2층 베란다로 올라간 두 사람은 의자, 파라솔, 에어배드를 설치하여 휴식을 즐겼다. 이때 에어배드에 바람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유쾌한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조형제는 첫 집에 대한 추억도 공유했다. 주상욱은 처음 집을 살 때 고된 밤샘 촬영에도 일 끝나면 찾는 곳이 집이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조재윤도 첫 집을 계약하고 난 뒤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그 집을 보고 싶어했던 아버지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감동시켰다.
마당으로 나온 주상욱과 조재윤은 튀김 요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주상욱은 벽돌과 자재들이 쌓여 있는 구르마를 온힘을 다해 미는 등 서툴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불을 피우기부터 재료 손질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주조형제는 맛있는 튀김 요리 3종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7회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수라부부와 주조형제의 입주 풍경이 그려지며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3.3%를 기록했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수라부부와 아들 최민서가 바닥 미장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멘트에 가족 이니셜을 새기는 장면은 5.3%까지 상승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주조하우스가 공개되는 날, 주상욱과 조재윤은 들어서자마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짐을 가지고 2층 베란다로 올라간 두 사람은 의자, 파라솔, 에어배드를 설치하여 휴식을 즐겼다. 이때 에어배드에 바람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유쾌한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조형제는 첫 집에 대한 추억도 공유했다. 주상욱은 처음 집을 살 때 고된 밤샘 촬영에도 일 끝나면 찾는 곳이 집이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조재윤도 첫 집을 계약하고 난 뒤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그 집을 보고 싶어했던 아버지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감동시켰다.
마당으로 나온 주상욱과 조재윤은 튀김 요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주상욱은 벽돌과 자재들이 쌓여 있는 구르마를 온힘을 다해 미는 등 서툴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불을 피우기부터 재료 손질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주조형제는 맛있는 튀김 요리 3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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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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