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와 돌곶이역 역세권에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사업 예정
양천구 목동7단지 인근 중심상업지구에는 곧 600여 가구 규모의 49층 주상복합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또한, 돌곶이역 역세권에는 497가구 규모의 25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석관지구 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과 목동 924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497가구 아파트(공공지원 민간임대)와 648가구 규모의 오피스텔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천구 목동지역에 위치한 목동 924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은 지하 6층부터 지상 48층까지의 높이로 오피스텔 6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건축위원회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의 가로형 구조를 보행자 전용도로와 인접한 장방형으로 변경하여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목동 924외 2필지는 목동타워의 위치에 있으며, 아이코닉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HDC현대산업개발이 2553억원의 공사비로 수주했으나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지난 1월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또한, 석관지구 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은 돌곶이역 북쪽 역세권에 위치하여 지하 6층부터 지상 25층까지의 규모로 2개 동과 497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번 건축위원회에서는 이전에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돌곶이역과 연계된 주 진입부에 법정 최소면적의 약 4배에 해당하는 녹지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아파트는 2개의 주 동을 가지고 있으며, 가운데 통경축으로 인해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석관지구 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과 목동 924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497가구 아파트(공공지원 민간임대)와 648가구 규모의 오피스텔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천구 목동지역에 위치한 목동 924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은 지하 6층부터 지상 48층까지의 높이로 오피스텔 6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건축위원회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의 가로형 구조를 보행자 전용도로와 인접한 장방형으로 변경하여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목동 924외 2필지는 목동타워의 위치에 있으며, 아이코닉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HDC현대산업개발이 2553억원의 공사비로 수주했으나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지난 1월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또한, 석관지구 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은 돌곶이역 북쪽 역세권에 위치하여 지하 6층부터 지상 25층까지의 규모로 2개 동과 497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번 건축위원회에서는 이전에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돌곶이역과 연계된 주 진입부에 법정 최소면적의 약 4배에 해당하는 녹지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아파트는 2개의 주 동을 가지고 있으며, 가운데 통경축으로 인해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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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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