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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지더라도 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 플러스로 안전한 주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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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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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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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는 운전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야 한다. 이런 날에는 차를 많이 몰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빗길에서는 속도를 너무 높이면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저속 주행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 13일부터 2일 동안, 전국 곳곳에서 호우경보가 발령되었다. 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로부터 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MATIC) 플러스(+) 차량을 빌려 타보았다. 이 차는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인 AMG가 만든 4도어 스포츠카로, 세단과 패밀리카의 장점을 모두 갖춘 차이다.

차량에 도착해 핸들을 잡으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스포츠카를 빌린 만큼 "고속도로에서 풀 액셀을 밟아야지"라는 생각과, "비오는 날에는 이렇게 비싼 차를 안전하게 운전해야 한다"는 걱정이 동시에 들었다. 그래서 서울 내 출퇴근길과 서울에서 일산까지의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몇 차례 주행해보기로 했다.

차를 끌고 나가니 이런 걱정들은 사라졌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주행 기능 덕분에 도로 상황을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 환경은 좋지 않았지만, 액티브 디스턴스 컨트롤이라는 기능으로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속도와 제동을 조절해주었다. 또한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 기능이 있어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급가속이나 급제동 시 차체가 흔들리지 않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했다.

고속도로에서는 AMG 모델 특유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느낄 수 있었다. 주행 상황에 맞게 센터 콘솔이나 스티어링 휠 하부 버튼을 조작하여 원하는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다. 이 모델의 가속 성능은 정말 놀라웠다.

비오는 날에도 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MATIC) 플러스를 타며 안전 주행을 즐길 수 있었다. 이러한 고성능 스포츠카도 비오는 날에 안전하게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 운전에 항상 신경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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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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