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컴퍼니, 해외여행 복지로 직원 만족도 높여
브레인즈컴퍼니, 2년마다 전직원을 데리고 해외로 여행을 간다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인 브레인즈컴퍼니의 강선근 대표가 사내 복지 중 하나로 전직원 해외여행을 소개하였다. 강 대표는 최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여행은 패키지 여행이나 워크숍이 아닌 순수한 자유여행이다. 또한 여행 경비로 추가로 30만원에서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작년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전직원을 여행시켰으며, 2019년에는 필리핀 세부도 모두 방문하였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혼자 중 아이가 있는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데, 강 대표는 "육아와 업무로 인해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기혼 직원들을 위한 합법적인 쉼터가 되어준다"고 설명하였다.
해외 전시회 탐방 역시 이 회사의 복지 중 하나로 제공된다. 업무와 관련된 해외 전시회를 다녀온 뒤에는 해당 지역에서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또한 매년 5월에는 직원들과 가족을 초대하여 1박 2일의 워크숍을 개최하는 패밀리데이도 있다. 이 워크숍은 지역 최고급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 부모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복지 정책 덕분에 브레인즈컴퍼니는 2022년 12월에는 가족친화인증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였다.
강선근 대표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삼성중공업 등을 거쳐 브레인즈컴퍼니를 창업하였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능형 IT 인프라 모니터링 전문기업으로, 24년간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고 탄탄한 기업을 유지하였다. 2021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여 매출 규모가 200억원대인 중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인 브레인즈컴퍼니의 강선근 대표가 사내 복지 중 하나로 전직원 해외여행을 소개하였다. 강 대표는 최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여행은 패키지 여행이나 워크숍이 아닌 순수한 자유여행이다. 또한 여행 경비로 추가로 30만원에서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작년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전직원을 여행시켰으며, 2019년에는 필리핀 세부도 모두 방문하였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혼자 중 아이가 있는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데, 강 대표는 "육아와 업무로 인해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기혼 직원들을 위한 합법적인 쉼터가 되어준다"고 설명하였다.
해외 전시회 탐방 역시 이 회사의 복지 중 하나로 제공된다. 업무와 관련된 해외 전시회를 다녀온 뒤에는 해당 지역에서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또한 매년 5월에는 직원들과 가족을 초대하여 1박 2일의 워크숍을 개최하는 패밀리데이도 있다. 이 워크숍은 지역 최고급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 부모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복지 정책 덕분에 브레인즈컴퍼니는 2022년 12월에는 가족친화인증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였다.
강선근 대표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삼성중공업 등을 거쳐 브레인즈컴퍼니를 창업하였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능형 IT 인프라 모니터링 전문기업으로, 24년간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고 탄탄한 기업을 유지하였다. 2021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여 매출 규모가 200억원대인 중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바이오헬스케어 VC 데일리파트너스, 오너경영체제로 변경 및 투자영역 확대 24.01.15
- 다음글세경하이테크, 폴더블폰 시장에서 필름 제품으로 성공 모색 24.01.15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