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위촉
브랜뉴뮤직 라이머(본명 김세환) 대표와 통역사 안현모 부부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브랜뉴뮤직은 23일 발표했습니다.
이 위촉식은 22일 오후 중구 명동의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는 앞으로 재단에서 진행하는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재단의 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바보의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및 배분 사업을 펼치는 법정기부금단체입니다.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는 이 단체의 역대 다섯 번째 홍보대사이자 첫 부부 홍보대사로서 임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두 분은 재단의 목표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위촉식은 22일 오후 중구 명동의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는 앞으로 재단에서 진행하는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재단의 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바보의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및 배분 사업을 펼치는 법정기부금단체입니다.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는 이 단체의 역대 다섯 번째 홍보대사이자 첫 부부 홍보대사로서 임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두 분은 재단의 목표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브랜뉴뮤직, 가수 양준일 전속계약 논의 중 23.09.02
- 다음글래퍼 그리,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체결 23.09.02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