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철조석가여래좌상과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작품
<멜로가 체질>에서 상수의 감동적인 대사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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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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