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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플레이와 기아대책은 지난 24일 꿈의 날개라는 자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내 희망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것이다. 보다플레이와 기아대책은 박장 희망학교의 두 개 교실을 하나로 합쳐 공간을 확장하고, 새로운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여 학습 환경을 향상시켰다. 또한, 300명의 아이들을 위해 간식도 준비했다. 보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자선 프로젝트에 보다플레이가 꾸준히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플레이의 유튜브 마켓 앱 보다플레이는 출시 8개월 만에 55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으며, 성형 및 피부시술 정보 앱 보다뷰티는 지난 1일 출시 후 1개월이 채 되지 않아 다운로드 수 5,000건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다플레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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