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스파탐X 무감미료 막걸리 백걸리 출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無아스파탐 막걸리 백걸리 출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감미료를 넣지 않은 無아스파탐 막걸리 백걸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백걸리는 쌀 고유의 담백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며,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백종원 대표는 개발 과정부터 직접 참여한 이 제품을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 CU에서 가장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예산 쌀로 술을 빚고 쌀의 곡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3번 거르고 3도 저온 숙성하는 제조 공법을 사용했다. 또한, 알코올 도수를 6.5도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아스파탐 섭취 수준은 해외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한다. 체중 60㎏ 성인이 아스파탐 일일 섭취 허용량에 도달하려면 750ml 막걸리를 섭취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백걸리는 아스파탐을 함유하지 않아 건강에 대한 우려가 더욱 낮아진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감미료를 넣지 않은 無아스파탐 막걸리 백걸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백걸리는 쌀 고유의 담백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며,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백종원 대표는 개발 과정부터 직접 참여한 이 제품을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 CU에서 가장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예산 쌀로 술을 빚고 쌀의 곡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3번 거르고 3도 저온 숙성하는 제조 공법을 사용했다. 또한, 알코올 도수를 6.5도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아스파탐 섭취 수준은 해외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한다. 체중 60㎏ 성인이 아스파탐 일일 섭취 허용량에 도달하려면 750ml 막걸리를 섭취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백걸리는 아스파탐을 함유하지 않아 건강에 대한 우려가 더욱 낮아진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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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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