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 결혼 후 아들과의 일상 공개
배우 추자현의 결혼 후 생활과 아들에 대한 소식이 공개되었다.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추자현이 출연했다고 20일 전해졌다.
이날 추자현은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해 "남편이 육아를 잘한다. 집안일도 잘한다. 우효광 씨와 결혼한 후에는 설거지나 쓰레기 버리기 같은 일을 해본 기억이 거의 없다. 아이의 목욕도 남편이 맡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7월쯤에 남편이 중국으로 다시 갔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아들에 대해 묻자,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 씨가 키가 190cm 정도이고, 나도 큰 편이니 아들도 당연히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더해 "아들은 또래 친구들보다도 조금 더 큰 것 같다. 워낙 잘 먹고, 무엇보다 아이가 걷는 걸 모르고 계속 뛰어다닌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강호동의 아들도 어릴 때 보면 그냥 지나가다가 만날 때마다 어, 혹시 아빠가 강호동이니?라고 물어보게 되는 정도로 남다른 키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있던 서장훈은 "강호동의 아들 시후도 정말 지금 (김)희철보다 힘이 세다"며 주변을 웃음 터뜨리게 했다.
이어서 서장훈은 "하지만 추자현은 더 힘들 일이 많이 남아있을 것 같다. 나는 어릴 때 사진을 볼 때, 엄마가 날 매고 있는 사진밖에 없었다"고 추자현을 웃게 만들었다.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추자현이 출연했다고 20일 전해졌다.
이날 추자현은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해 "남편이 육아를 잘한다. 집안일도 잘한다. 우효광 씨와 결혼한 후에는 설거지나 쓰레기 버리기 같은 일을 해본 기억이 거의 없다. 아이의 목욕도 남편이 맡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7월쯤에 남편이 중국으로 다시 갔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아들에 대해 묻자,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 씨가 키가 190cm 정도이고, 나도 큰 편이니 아들도 당연히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더해 "아들은 또래 친구들보다도 조금 더 큰 것 같다. 워낙 잘 먹고, 무엇보다 아이가 걷는 걸 모르고 계속 뛰어다닌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강호동의 아들도 어릴 때 보면 그냥 지나가다가 만날 때마다 어, 혹시 아빠가 강호동이니?라고 물어보게 되는 정도로 남다른 키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있던 서장훈은 "강호동의 아들 시후도 정말 지금 (김)희철보다 힘이 세다"며 주변을 웃음 터뜨리게 했다.
이어서 서장훈은 "하지만 추자현은 더 힘들 일이 많이 남아있을 것 같다. 나는 어릴 때 사진을 볼 때, 엄마가 날 매고 있는 사진밖에 없었다"고 추자현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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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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