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리더 RM, 전속계약서 공개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과 2025년 재계약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빅히트 뮤직과 2025년까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에 리더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속계약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RM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중문화예술인 전속계약서라는 문구와 주식회사 빅히트뮤직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이 사진은 RM이 빅히트 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과정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후, 자신의 팬덤 아미(ARMY)를 해시태그하고 2025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날, 하이브는 방탄소년단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사회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빅히트 뮤직은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해 개별적이고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는 2025년에 새로운 전속계약 기간이 시작되면 병역 의무를 완료한 상태가 될 것이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에 희망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빅히트 뮤직과 2025년까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에 리더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속계약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RM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중문화예술인 전속계약서라는 문구와 주식회사 빅히트뮤직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이 사진은 RM이 빅히트 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과정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후, 자신의 팬덤 아미(ARMY)를 해시태그하고 2025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날, 하이브는 방탄소년단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사회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빅히트 뮤직은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해 개별적이고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는 2025년에 새로운 전속계약 기간이 시작되면 병역 의무를 완료한 상태가 될 것이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에 희망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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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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