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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MATIC) 플러스(+): 폭우 속에서 안전한 주행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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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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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작성일 23-07-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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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MATIC) 플러스(+), 폭우 속에서 빛을 발휘한 안전한 주행

지난 13일, 전국 곳곳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나는 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MATIC) 플러스(+) 차량을 대여하여 타보았다. 이 차는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가 세단과 스포츠카를 결합한 4도어 스포츠카로, 세단 같은 스포츠카와 패밀리카 느낌의 스포츠카를 지향한다.

비가 폭포처럼 쏟아져 도로 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이 차의 안전 주행 기능은 다른 차량들보다 빛을 발했다. 급가속과 급제동 시에도 차체의 흔들림이 적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했다. 이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 등 다양한 주행 안전 기능들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능들 덕분에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으로 속도와 제동을 지원하여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다.

고속도로에서는 AMG만의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 차량은 주행 상황에 맞춰 센터 콘솔과 스티어링 휠 하부 버튼으로 드라이브 모드를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로 설정할 수 있다. 컴포트 모드로 출발해 일정 속도 이상으로 가속하면 스포츠 또는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여 부드러운 액셀 제어 대비되는 압도적인 토크를 느낄 수 있었다. 비가 내린 빗길에서도 적정 속도를 유지했기 때문인지, 속도감은 자극적보다는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느낌이었다.

또한, 이 차량은 재빠른 변속과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했다. 48V 전기 시스템을 탑재한 직렬 6기통 엔진과 9단 변속기를 장착한 이 차량은 네 개의 바퀴에 힘을 전달하는 안정적인 파워트레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고 출력은 389마력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부터 시속 100㎞까지 단 4.9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 차량의 디자인은 날렵하면서도 품격을 가지고 있다. 긴 보닛과 낮은 루프라인, 스포티한 전면과 후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측면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 내부는 훌륭한 마감재와 최신 기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운전자를 위한 편의 기능들도 풍부하다.

전반적으로 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MATIC) 플러스(+)는 호우 속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보장하는 뛰어난 성능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차량이었다. 고속도로에서의 가속 성능과 주행 안전 기능, 유연한 변속, 날렵한 디자인까지 모든 면에서 매력적인 스포츠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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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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