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더니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효율적인 등판 성공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 탬파 타폰스와 더니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이날 류현진은 4이닝 동안 3개의 피안타를 허용하고 1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37개로 매우 효율적이었다. 첫 번째 이닝에는 8개의 공을 던지고, 두 번째 이닝에는 5개, 세 번째 이닝에는 7개의 공을 던져 상대 타자들을 제압했다. 네 번째 이닝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어 17개의 공을 던졌다. 그러나 총 27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두 차례의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플로리다를 떠나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류현진, 두 번째 재활 등판에서 성공적인 마무리 23.07.17
- 다음글류현진, 플로리다 떠나 트리플A 버팔로로 이동 23.07.17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