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더니든에서 성공적인 재활 등판 후 토론토로 합류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 탬파 타폰스와 더니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더니든의 선발로 나서며 4이닝 동안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총 투구 수는 37개로 매우 효율적으로 플레이했는데요. 첫 번째 이닝에서 8개, 두 번째 이닝에서 5개, 세 번째 이닝에서 7개의 공으로 상대 타자들을 돌려보냈습니다. 조금 고전한 네 번째 이닝에서는 17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은 플로리다를 떠나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하며 트리플A에서의 재활 등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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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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