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동부건설, 태풍 카눈으로 인한 현장 피해 없이 작업 수행

동부건설은 최근 11일 전현장이 6호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업을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동부건설은 태풍에 대비하여 다양한 조치를 취하였다.

태풍 상륙 전 선제적인 대비를 위해 동부건설은 현장 주변의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조치, 각종 거푸집 및 가설물의 결속 및 보강 조치, 저지대 구간의 건설장비 이동조치,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 및 장비 확보 등을 실시하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평소부터 안전관리에 힘써온 결과, 이번 태풍에도 완벽히 대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평소에도 현장 안전 및 근로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 등에 대비하여 주요 위험 요인별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는 정책을 세우고 있다.

앞으로도 동부건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 작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