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어, 생활맥주로 잼버리 대원들에게 치킨 제공
데일리비어 생활맥주, 잼버리 대원들에게 치킨 무상 제공
데일리비어가 운영하는 생활맥주가 잼버리 대원들에게 치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서울형 콘텐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며, 11일까지 서울 내 생활맥주 95개 매장에서 치킨 1000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잼버리 대원들은 잼버리 아이디카드를 제시하면 1인당 앵그리버드 치킨을 테이크아웃으로 받을 수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의 치킨 맛과 문화를 충분히 즐기며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지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서울시가 준비한 잼버리 대원을 위한 야외 프로그램은 모두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잼버리 대원들의 행사와 프로그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상암 DMC 등 실내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의 일부 박물관과 미술관은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이 연장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공예박물관, 우리소리박물관, 세종충무공이야기, 한성백제박물관 등을 방문하면 더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120다산콜센터 외국어상담서비스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잼버리 대원들에게는 생활맥주의 무상 치킨 이벤트가 기대된다.
데일리비어가 운영하는 생활맥주가 잼버리 대원들에게 치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서울형 콘텐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며, 11일까지 서울 내 생활맥주 95개 매장에서 치킨 1000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잼버리 대원들은 잼버리 아이디카드를 제시하면 1인당 앵그리버드 치킨을 테이크아웃으로 받을 수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의 치킨 맛과 문화를 충분히 즐기며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지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서울시가 준비한 잼버리 대원을 위한 야외 프로그램은 모두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잼버리 대원들의 행사와 프로그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상암 DMC 등 실내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의 일부 박물관과 미술관은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이 연장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공예박물관, 우리소리박물관, 세종충무공이야기, 한성백제박물관 등을 방문하면 더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120다산콜센터 외국어상담서비스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잼버리 대원들에게는 생활맥주의 무상 치킨 이벤트가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서울시, 태풍 카눈으로 인한 교통 대응 강화 23.08.10
- 다음글6호 태풍 카눈: 지향류의 약함으로 인한 느린 움직임 23.08.10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