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피해 지원을 위해 정부와 태스크포스(TF) 협동 제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은 정부와 여당에게 수해 복구와 피해 지원을 위해 여야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피해를 입은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민주당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부와의 협력에 전폭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당장의 지원뿐만 아니라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관련 법안 처리를 통한 재방방지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이미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도시침수와 하천범람방지대책법안을 신속하게 심의하여 8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를 기대하며 하반기 경제 상황과 원활한 수해복구를 위해 추경 편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적 기구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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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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