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주세종,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 후 회복 중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주세종, 안와골절 수술 성공
대전하나시티즌의 주세종 선수가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전 감독 이민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붓기도 많이 빠졌고 수술 결과도 좋다"며 주세종 선수의 상태를 전했습니다.
주세종은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대해 감독은 "병원에서는 3~4주 후부터 조깅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A매치 기간이 끝나면 주세종 선수는 팀에 합류하여 컨디션 조절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세종의 결장으로 이날 경기에서는 임덕근, 서영재, 이진현 선수들이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함께 출전할 예정입니다. 감독은 "주세종과는 선수 역할이 조금 다르겠지만, 임덕근은 앞에서 강한 몸싸움을 통해 패스 플레이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조합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다른 부상 선수인 마사의 소식도 전했습니다. "마사 선수는 이제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17일 정도 훈련을 쉬었기 때문에 컨디션을 올려야합니다"라며 A매치가 끝난 후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을 이겨낸 레안드로에 대해서는 "큰 부상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와 선발 출전시켰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상대를 견제하지 못한다고 해서 외국인 선수로 보지는 않습니다. 견제는 자기가 해야 할 숙제이기 때문에 수원 수비 상대로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외국인 공격수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주세종 선수가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전 감독 이민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붓기도 많이 빠졌고 수술 결과도 좋다"며 주세종 선수의 상태를 전했습니다.
주세종은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대해 감독은 "병원에서는 3~4주 후부터 조깅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A매치 기간이 끝나면 주세종 선수는 팀에 합류하여 컨디션 조절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세종의 결장으로 이날 경기에서는 임덕근, 서영재, 이진현 선수들이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함께 출전할 예정입니다. 감독은 "주세종과는 선수 역할이 조금 다르겠지만, 임덕근은 앞에서 강한 몸싸움을 통해 패스 플레이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조합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다른 부상 선수인 마사의 소식도 전했습니다. "마사 선수는 이제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17일 정도 훈련을 쉬었기 때문에 컨디션을 올려야합니다"라며 A매치가 끝난 후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을 이겨낸 레안드로에 대해서는 "큰 부상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와 선발 출전시켰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상대를 견제하지 못한다고 해서 외국인 선수로 보지는 않습니다. 견제는 자기가 해야 할 숙제이기 때문에 수원 수비 상대로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외국인 공격수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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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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