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새 드라마 시리즈 마스크걸 티저 공개, 고현정의 색다른 모습에 눈길
넷플릭스 새 드라마 시리즈 마스크걸이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배우 고현정의 색다른 모습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20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마스크걸의 티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여자 주인공이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며 방송을 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중 화려한 외모의 나나에 이어 숏커트와 수수한 민낯의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핼쑥한 얼굴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저 공개 후 누리꾼들은 원작인 웹툰 마스크걸의 기묘함을 잘 살렸을지와 함께 캐스팅 부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누리꾼들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에 나선 고현정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숏커트 배역은 남자 배운줄 알았다" "느낌 새롭다" "못 알아봤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스크걸의 각본과 연출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김용훈 감독이 맡았다.
20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마스크걸의 티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여자 주인공이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며 방송을 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중 화려한 외모의 나나에 이어 숏커트와 수수한 민낯의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핼쑥한 얼굴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저 공개 후 누리꾼들은 원작인 웹툰 마스크걸의 기묘함을 잘 살렸을지와 함께 캐스팅 부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누리꾼들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에 나선 고현정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숏커트 배역은 남자 배운줄 알았다" "느낌 새롭다" "못 알아봤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스크걸의 각본과 연출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김용훈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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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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