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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대혼돈 로맨스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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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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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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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가 대혼돈 로맨스에 빠져들었다

ENA와 SBS플러스의 나는 솔로는 9일 방송에서 16기 솔로남녀의 놀라운 스펙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자기소개 타임 후폭풍에서는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되었는데, 이는 반전과 소름을 안기도 했다.

광수는 42세의 L전자 연구원 출신으로 현재는 3년차 스타트업 사업가임을 밝혔다.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광수는 골무 모자를 쓰고 나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이유로 모발이식 수술을 했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모자를 벗어 버리고 광수는 "이런 이유로 (출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장 추한 모습으로 나가도 제 내면을 보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영철은 41세로 환경부 산하기관 내 공기업에서 근무 중인데, 이는 반전적인 직업이다. 또한 태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한 독특한 이력도 알렸다. 이어서 영철은 "태국인 여자친구와 사귀었던 경험이 있어서 장거리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하며 "만약 아이가 교제를 반대한다면 만날 수 없다"고 단단한 연애관을 드러냈다.

상철은 42세로 미국 보잉사에서 일하는데, 그는 대학 시절 육상 대표 선수로 미국 전역 10위 안에 드는 성적을 기록한 경력이 있다. 게다가 게임 모딩으로 미국과 유럽의 뉴스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상철은 "무직으로 (미국에) 온다고 해도 상관 없다. 2세 욕심은 크지 않다"고 쿨하게 말했다.

솔로녀들의 스펙도 놀라움이 일었다. 발레 전공자인 영숙은 34세로, "대구의 한 대학교 무용학과에서 외래교수 출신"이라고 소개되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스펙을 가진 솔로남녀들이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는 솔로 16기는 놀라운 스펙들과 예상치 못한 데이트 선택 결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논란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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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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