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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자 정식과 영숙, 부부의 상징적인 연결고리로서 부모의 길을 걷다

지난 6일, "나는 솔로"의 출연자였던 정식과 영숙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식은 "요즘 저희 부부의 소식이 좀 뜸했죠? 드디어 저희 부부가 엄마와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며 "한 가지 기뻐했던 아기천사가 있었는데, 늦은 임신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지금까지 알리지 못했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식은 "태명은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햇살이입니다. 앞으로 이 아름다운 햇살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대해주세요. 세상의 모든 임산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맑은 정식과 영숙 부부의 모습은 사진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나는 솔로"의 출연자들과 네티즌들은 축하의 글을 남기며 이 부부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한편, 영숙과 정식은 ENA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의 4기에서 만나 최종적으로 커플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2022년 10월에 결혼을 한 후, 올해 초부터 건강한 엄마와 아빠로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풀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직접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꾸준히 셋이 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식과 영숙 부부의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뻐하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부가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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