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억소리 나는 초호화 주얼리로 눈길
김혜수, 억소리 나는 초호화 주얼리로 시선 사로잡아
배우 김혜수가 억소리 나는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혜수는 최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밀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무대에 등장했다. 그녀는 타이트한 반짝이 스커트와 셔츠를 착용해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조인성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누드톤 플랫폼 펌프스를 신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이에 김혜수는 앵무새 모양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팬던트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 목걸이는 까르띠에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메랄드와 자개와 함께 총 5.9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56개가 장식된 제품이다. 가격은 무려 1억7500만원에 이른다.
한편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 활극이다. 김혜수와 함께 조인성, 김종수,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김혜수의 매력적인 모습과 함께 관객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배우 김혜수가 억소리 나는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혜수는 최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밀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무대에 등장했다. 그녀는 타이트한 반짝이 스커트와 셔츠를 착용해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조인성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누드톤 플랫폼 펌프스를 신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이에 김혜수는 앵무새 모양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팬던트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 목걸이는 까르띠에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메랄드와 자개와 함께 총 5.9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56개가 장식된 제품이다. 가격은 무려 1억7500만원에 이른다.
한편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 활극이다. 김혜수와 함께 조인성, 김종수,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김혜수의 매력적인 모습과 함께 관객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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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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