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터, 한-스페인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그렉터, 스마트 도로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정된 주관기업
스마트시티 혁신기업 그렉터가 2023 한-스페인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혀졌다. 그렉터는 스페인 공동연구개발기관 꼼사(COMSA)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로에 스마트 도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스페인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자율주행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인프라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엣지 AI, IoT 보안, 광센서 도로 감지, 온보드 도로 청진시스템, 디지털트윈 관제, 도로 정보 공유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도로 안전을 위해 적용될 예정이다. 그렉터 대표인 김영신은 "기존에 운영 중인 스마트 도로관리 플랫폼에 AI 안전 인프라 기술을 접목하여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도로 안전 인프라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1위 필기 앱 굿노트와 EBS가 디지털 교재를 위한 플랫폼 제공 제휴를 체결했다. 굿노트와 EBS의 협약은 공교육 지원과 보편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챈 대표가 설립한 굿노트는 영국 런던과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내년 1분기부터는 EBS eBook을 굿노트 앱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굿노트 앱에서 EBS eBook을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양사는 더불어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재 개발에 대한 모색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하나벤처스를 비롯한 하나증권, 산업은행, 교보증권, ETRI 등이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였다. 소유는 부동산 투자를 소액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으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업 그렉터가 2023 한-스페인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혀졌다. 그렉터는 스페인 공동연구개발기관 꼼사(COMSA)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로에 스마트 도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스페인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자율주행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인프라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엣지 AI, IoT 보안, 광센서 도로 감지, 온보드 도로 청진시스템, 디지털트윈 관제, 도로 정보 공유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도로 안전을 위해 적용될 예정이다. 그렉터 대표인 김영신은 "기존에 운영 중인 스마트 도로관리 플랫폼에 AI 안전 인프라 기술을 접목하여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도로 안전 인프라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1위 필기 앱 굿노트와 EBS가 디지털 교재를 위한 플랫폼 제공 제휴를 체결했다. 굿노트와 EBS의 협약은 공교육 지원과 보편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챈 대표가 설립한 굿노트는 영국 런던과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내년 1분기부터는 EBS eBook을 굿노트 앱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굿노트 앱에서 EBS eBook을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양사는 더불어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재 개발에 대한 모색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하나벤처스를 비롯한 하나증권, 산업은행, 교보증권, ETRI 등이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였다. 소유는 부동산 투자를 소액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으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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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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