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가덕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 연다
국토교통부, 가덕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 개최
국토교통부는 23일, 오는 24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가덕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립위원회는 국토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및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민간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공단의 조직과 인원을 설계하고, 임직원 채용 등 공단 설립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설립위원회는 내년 공단 출범시까지 매달 정례 회의를 개최하며, 주요 안건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하여 가덕도신공항의 개항을 촉진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가덕도신공항 적기개항을 책임지고 추진할 공단을 내년 상반기까지 출범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설립위원회의 첫 회의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출범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덕도신공항은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항공 노선을 개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였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오는 24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가덕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립위원회는 국토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및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민간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공단의 조직과 인원을 설계하고, 임직원 채용 등 공단 설립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설립위원회는 내년 공단 출범시까지 매달 정례 회의를 개최하며, 주요 안건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하여 가덕도신공항의 개항을 촉진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가덕도신공항 적기개항을 책임지고 추진할 공단을 내년 상반기까지 출범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설립위원회의 첫 회의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출범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덕도신공항은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항공 노선을 개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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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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