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비 피해로 10명 실종, 1명 부상
15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비 피해로 10명이 실종되고 1명이 부상했다고 경상북도는 밝혔습니다. 문경에서는 주택 매몰로 인해 1명이 실종되었으며, 예천에서도 주택 매몰 등의 이유로 9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도로 유실로 인해 문경과 예천 사고 현장에는 진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문경에서는 1명이 다쳤습니다. 경상북도는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와 추가적인 피해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비 피해는 심각한 상황이므로 주민들은 안전에 주의하고, 관련 당국의 안내에 따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전국 폭우로 인명피해 7명 사망, 3명 실종 23.07.15
- 다음글전국에 비가 내리는 동안 인명피해 속출, 여성 캠핑객 바다에서 숨져 23.07.15
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