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 윤병희, 고규필의 맞대면
‘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 윤병희, 고규필의 맞대면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7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이 주인해(원지안 분) 몰래 이상해(윤병희 분), 박동섭(고규필 분)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우혈은 고민이 생길 때마다 상해와 동섭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는 등 많은 의지를 해왔다. 특히 인간이 된 후 사용하고자 숨겨 두었던 금덩어리가 없어지자 상해, 동섭과 함께 찾아내려 했고 이들을 둘러싼 환장의 티키타카가 본방송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뱀파이어 트리오’ 우혈, 상해, 동섭과 현재 집주인 인간 인해의 만남이 그려져 흥미를 자극한다.
오랜만에 우혈의 집에 놀러 온 상해와 동섭은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가 하면 선지를 먹는 등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인해가 집에 도착하고 갑작스러운 그녀의 등장에 각기 다른 우혈과 상해, 동섭의 고정된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인해는 놀라움과 충격에 휩싸인 듯 토끼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삿대질까지 하며 자신의 기분을 표출한다. 여기에 상해와 동섭은 각자의 표정으로 긴장을 보이며 그녀의 등장에 대처한다.
‘가슴이 뛴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우혈과 상해, 동섭, 인해의 맞대면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7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이 주인해(원지안 분) 몰래 이상해(윤병희 분), 박동섭(고규필 분)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우혈은 고민이 생길 때마다 상해와 동섭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는 등 많은 의지를 해왔다. 특히 인간이 된 후 사용하고자 숨겨 두었던 금덩어리가 없어지자 상해, 동섭과 함께 찾아내려 했고 이들을 둘러싼 환장의 티키타카가 본방송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뱀파이어 트리오’ 우혈, 상해, 동섭과 현재 집주인 인간 인해의 만남이 그려져 흥미를 자극한다.
오랜만에 우혈의 집에 놀러 온 상해와 동섭은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가 하면 선지를 먹는 등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인해가 집에 도착하고 갑작스러운 그녀의 등장에 각기 다른 우혈과 상해, 동섭의 고정된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인해는 놀라움과 충격에 휩싸인 듯 토끼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삿대질까지 하며 자신의 기분을 표출한다. 여기에 상해와 동섭은 각자의 표정으로 긴장을 보이며 그녀의 등장에 대처한다.
‘가슴이 뛴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우혈과 상해, 동섭, 인해의 맞대면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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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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