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과 함께 2억원 기부… 피해 지역 지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사랑의열매에 2억원을 기부하였고,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도 함께 모금에 동참하여 4억2600여만원을 기부하였다. 이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임영웅과 그의 팬들은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기부뿐만 아니라 기부와 미담 등의 선행으로도 유명한 가수로 알려져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돌싱글즈4, 멕시코 칸쿤에서 이혼 사유 공개 23.07.29
- 다음글부산지검 부부장검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을 조롱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됨 23.07.29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