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린, 코로나19 확진 및 공연 취소 발표
가수 백예린, 코로나19 확진
가수 백예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예린은 예정되어 있던 공연을 취소해야 했다. 백예린은 팬들에게 "보러 와주려 했던 팬 여러분께 정말 미안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갈 수 없게 됐다"며 죄송함을 표했다. 또한 "기다리셨을 텐데 정말 미안하다. 꼭 빠른 시일 안에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백예린은 원래 20일에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K-인디 뮤직 나이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이 공연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백예린은 2012년에 피프티앤드(15&)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싱글 뉴 이어(New Year)를 발표한 바 있다.
가수 백예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예린은 예정되어 있던 공연을 취소해야 했다. 백예린은 팬들에게 "보러 와주려 했던 팬 여러분께 정말 미안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갈 수 없게 됐다"며 죄송함을 표했다. 또한 "기다리셨을 텐데 정말 미안하다. 꼭 빠른 시일 안에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백예린은 원래 20일에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K-인디 뮤직 나이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이 공연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백예린은 2012년에 피프티앤드(15&)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싱글 뉴 이어(New Year)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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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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