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국내 팬들을 만나다
이강인, PSG 유니폼 착용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3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가 열렸다. PSG의 네이마르가 훈련 중이었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 이스마엘 가비, 우고 에키티케, 마르코 베라티, 세르 은두르, 에단 음바페, 다닐로 페레이라, 라빈 쿠르자와, 세리프 은하가, 후안 베르나트가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해 교체 출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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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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