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남자친구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동반 여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인생 한 컷 여행지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이번 방송에는 하니가 출연하여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이석훈,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인생샷 명소 중 하나인 조지아 스테판츠민다가 소개됩니다. 조지아 스테판츠민다는 해발 약 5047m의 카즈베기산과 코카서스산맥 사이에 위치한 마을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대장관을 자랑합니다. 이로 인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니와 남편은 결혼 6년 차 부부로서 아나우리 성채, 흑백강, 조지아-러시아 우호 기념탑 등 커플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니는 조지아의 매력에 푹 빠져서 "사진 찍기 너무 좋겠다"며 계속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즈베기 국립공원의 주타산은 그녀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하니는 "다음 여행지는 조지아로 정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출연 중인 연극이 끝나면 바로 조지아로 출발할 것"이라며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함께 갈 사람이 있다"고 밝힌 지난해 6월부터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10살 연상의 남자친구 양재웅을 언급하였습니다.

김신영은 이에 "좋겠다"라며 하니의 조지아 여행 계획에 부러움을 표현했습니다.

하니가 출연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는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