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용산 아이파크몰, 정전으로 상영 중단 및 관객 보상시행
용산 CGV, 정전으로 상영 일시 중단…600명에 환불 조치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형 영화관에서 정전이 발생하여 상영이 일시 중단되었다.
CJ CGV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의 일부 전원 공급 장치 이상으로 영화관 상영관 절반 가량이 상영을 중단했다고 알려졌다. 정전 사태 조사 이후 상영은 12시 50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되었다.
또한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영화를 예매한 관객을 포함하여 약 600명에게 환불 또는 보상 조치가 이루어졌다. CGV는 이날 예매한 관객들에게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환불 조치를 진행할 것을 공지하고 사과했다.
CGV 관계자는 "정전 상황 속에서 관객들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퇴장 등을 안내했다"며 "불편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형 영화관에서 정전이 발생하여 상영이 일시 중단되었다.
CJ CGV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의 일부 전원 공급 장치 이상으로 영화관 상영관 절반 가량이 상영을 중단했다고 알려졌다. 정전 사태 조사 이후 상영은 12시 50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되었다.
또한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영화를 예매한 관객을 포함하여 약 600명에게 환불 또는 보상 조치가 이루어졌다. CGV는 이날 예매한 관객들에게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환불 조치를 진행할 것을 공지하고 사과했다.
CGV 관계자는 "정전 상황 속에서 관객들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퇴장 등을 안내했다"며 "불편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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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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