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만달러 기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알고 30만달러(약 4억원)를 기부했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현지 적십자사와 자선단체에 15만달러(약 2억원)를 기부하였고, 기아 미국법인도 미국 적십자사와 하와이 커뮤니티 협회에 15만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두 회사의 기부금은 현지에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재난 안심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우이섬에서 피해를 본 하와이 주민들은 현대차 신차를 구입하면 1000달러, 제네시스 신차를 구입하면 2000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모터파이낸스와 제네시스파이낸스를 통해 할부 구입한 소비자는 최대 90일간 할부금 납부를 미룰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아 미국법인도 신차를 구입하면 1000달러를 할인해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호세 무뇨스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마우이와 마우이 거주자들의 복구를 위해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기아의 윤승규 북미권역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희망과 안정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손을 내밀었으며, 이로써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현지 적십자사와 자선단체에 15만달러(약 2억원)를 기부하였고, 기아 미국법인도 미국 적십자사와 하와이 커뮤니티 협회에 15만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두 회사의 기부금은 현지에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재난 안심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우이섬에서 피해를 본 하와이 주민들은 현대차 신차를 구입하면 1000달러, 제네시스 신차를 구입하면 2000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모터파이낸스와 제네시스파이낸스를 통해 할부 구입한 소비자는 최대 90일간 할부금 납부를 미룰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아 미국법인도 신차를 구입하면 1000달러를 할인해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호세 무뇨스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마우이와 마우이 거주자들의 복구를 위해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기아의 윤승규 북미권역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희망과 안정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손을 내밀었으며, 이로써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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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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