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전대 출신 유튜버, 여권법 위반 재판 후 시비에 주먹질한 혐의로 검찰 송치
유튜버 구제역에게 주먹을 날린 해군특수전전단 출신 이근 전 대위, 검찰 송치
지난 3월 20일 여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후 유튜버 구제역과의 시비로 문제를 일으킨 이근(39) 전 대위가 폭행, 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근이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31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상해를 입혔으며, 구제역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떨어뜨리고 욕설을 했다는 혐의로 이를 밝혔습니다.
당시 이근은 구제역으로부터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질문 받은 뒤 분노하여 욕설과 함께 구제역의 휴대전화를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이근은 구제역의 계속된 질문에 대해 "네 인생이나 신경쓰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은 2017년 200만원, 2020년 5817만4000원의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법원의 채무 불이행자 명부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구제역은 사건 현장에서 112에 폭행 피해를 신고한 뒤, 이근을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서초경찰서는 이근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난 3월 20일 여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후 유튜버 구제역과의 시비로 문제를 일으킨 이근(39) 전 대위가 폭행, 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근이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31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상해를 입혔으며, 구제역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떨어뜨리고 욕설을 했다는 혐의로 이를 밝혔습니다.
당시 이근은 구제역으로부터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질문 받은 뒤 분노하여 욕설과 함께 구제역의 휴대전화를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이근은 구제역의 계속된 질문에 대해 "네 인생이나 신경쓰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은 2017년 200만원, 2020년 5817만4000원의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법원의 채무 불이행자 명부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구제역은 사건 현장에서 112에 폭행 피해를 신고한 뒤, 이근을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서초경찰서는 이근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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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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