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 장애인 시설과 가정 대상 1000번째 개보수 작업 완료
장애인 시설과 가정을 위한 공간복지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13년 동안의 노력 끝에 1000번째 수혜 가정의 개보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보수된 1000번째 가정은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박지주씨(51세)의 아파트입니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박지주씨의 특성을 고려해 낡은 거실 마루와 도배 등을 새롭게 교체하고, 휠체어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습니다. 또한, 리모컨과 핸드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도어락과 LED등, 전동 빨래 건조대, 자동 블라인드 등 맞춤형 생활 편의 시설도 설치했습니다.
이날 개보수 기념식에는 따뜻한동행 이사장인 김종훈씨와 후원회장인 배우 정준호씨 등이 참석하여 1000호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인 정준호씨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매일 한 개 이상의 장애인 시설이나 가정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들에게 감사한다"며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따뜻한동행은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로 2010년에 설립된 순수 비영리단체로, 장애인을 위해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과 함께 13년 동안 꾸준한 공간복지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장애인 시설 488곳과 주택 512곳 등 총 1000개의 공간을 개선했습니다. 현재는 서울시, 포스코 1%나눔재단, 우미희망재단 등과 협력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보수된 1000번째 가정은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박지주씨(51세)의 아파트입니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박지주씨의 특성을 고려해 낡은 거실 마루와 도배 등을 새롭게 교체하고, 휠체어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습니다. 또한, 리모컨과 핸드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도어락과 LED등, 전동 빨래 건조대, 자동 블라인드 등 맞춤형 생활 편의 시설도 설치했습니다.
이날 개보수 기념식에는 따뜻한동행 이사장인 김종훈씨와 후원회장인 배우 정준호씨 등이 참석하여 1000호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인 정준호씨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매일 한 개 이상의 장애인 시설이나 가정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들에게 감사한다"며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따뜻한동행은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로 2010년에 설립된 순수 비영리단체로, 장애인을 위해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과 함께 13년 동안 꾸준한 공간복지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장애인 시설 488곳과 주택 512곳 등 총 1000개의 공간을 개선했습니다. 현재는 서울시, 포스코 1%나눔재단, 우미희망재단 등과 협력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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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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