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 설에 이색 선물 위스키·타이어·여행상품 선보인다
편의점 업계가 예년과 같이 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색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설에는 5억원대 위스키, 타이어, 여행상품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준비되었다. 특히 고물가 상황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설 기획 할인 상품도 출시된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오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색 선물 출시에 나선다. CU는 알뜰 상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총 50여개의 카테고리와 60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고물가에 실용성이 높은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1 상품 구성을 200여종으로 늘렸으며, 26일까지는 400여개 상품을 최대 33% 할인할 것이다.
CU는 이색 선물 중 하나인 안마의자 라인업도 확대했다. 파나소닉 안마의자 3종과 코지마 안마의자 2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추석 때 주류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만큼, CU의 자체 브랜드인 PB 와인을 포함한 20여종의 와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미엄 기획 상품으로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5억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GS25는 갑진년 설 선물세트의 키워드를 GPT(Gold, Price, Travel)로 정했다. 가성비 상품뿐만 아니라 골드바, 해외여행 패키지 등 다양한 이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황금 2000돈을 준비해 황금용피규어, 용과 십장생 골드바 코인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3만원 이하 상품을 100개 이상 준비해 선물세트의 70%를 10만원 이하로 구성하였다.
또한 명절에 급증하는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GS25는 항공권, 숙박, 식사가 모두 포함된 해외여행 풀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최저가 기준으로 중국(대련) 등 다양한 목적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경제적이면서도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오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색 선물 출시에 나선다. CU는 알뜰 상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총 50여개의 카테고리와 60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고물가에 실용성이 높은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1 상품 구성을 200여종으로 늘렸으며, 26일까지는 400여개 상품을 최대 33% 할인할 것이다.
CU는 이색 선물 중 하나인 안마의자 라인업도 확대했다. 파나소닉 안마의자 3종과 코지마 안마의자 2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추석 때 주류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만큼, CU의 자체 브랜드인 PB 와인을 포함한 20여종의 와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미엄 기획 상품으로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5억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GS25는 갑진년 설 선물세트의 키워드를 GPT(Gold, Price, Travel)로 정했다. 가성비 상품뿐만 아니라 골드바, 해외여행 패키지 등 다양한 이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황금 2000돈을 준비해 황금용피규어, 용과 십장생 골드바 코인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3만원 이하 상품을 100개 이상 준비해 선물세트의 70%를 10만원 이하로 구성하였다.
또한 명절에 급증하는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GS25는 항공권, 숙박, 식사가 모두 포함된 해외여행 풀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최저가 기준으로 중국(대련) 등 다양한 목적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경제적이면서도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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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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