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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약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 공격은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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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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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작성일 23-10-1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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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이스라엘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주장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이 현재 대통령이었다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의한 이스라엘 공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8일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만약 내가 대통령이 됐다면 이스라엘에 대한 끔찍한 공격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과 마찬가지로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제로 찬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발언은 하마스가 지난 7일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공격을 일으키고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공격을 진행한 직후에 나온 것입니다. 하마스는 육·해·공을 통해 이스라엘을 침공하고, 100명 이상의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을 인질로 잡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1100여 명의 사망자와 45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럼프는 재임 시절에 친 이스라엘 정책을 펼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골란 고원 영유권을 지지하고,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7일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린 행사에서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미국이 그들에게 약하고 비효율적으로 비친 결과"라며 "우리(미국)가 약하고 비효율적이며 정말로 약한 지도자가 있는 걸로 인식됐기 때문에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약한 지도자로 비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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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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