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박성훈과 임욱빈 대표 선정 "자랑스러운 중소기업"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와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코마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실리콘 부품의 원재료를 직접 생산해 소재부터 부품까지의 일괄생산라인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이를 통해 원가의 50%를 차지하는 실리콘 부품의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
박성훈 대표는 2013년 창업해 수입에 의존하던 대구경 실리콘 단결정 소재 국산화를 국내 처음으로 이뤄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1차 지정협력사로 이름을 올렸다. 또 대만,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 각 국가별 반도체 Fab(fabrication, 반도체 제조 시설 및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2019년 10만달러 수준이던 수출을 지난해 546만달러 규모로 성장시켰다. 올해는 2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전년대비 4배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
또 코마테크놀로지는 전직원을 100% 정규직으로 운영하는 등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 고용문화를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청년친화 강소기업과 좋은 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바이오다인은 암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키트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액상세포검사(Liquid Based cytology) 장비의 핵심 기술인 블로윙 테크놀로지(Blowing Technology)를 개발해 2013년 국내 첫 특허를 등록했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등 22개국의 해외 특허를 획득했다.
코마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실리콘 부품의 원재료를 직접 생산해 소재부터 부품까지의 일괄생산라인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이를 통해 원가의 50%를 차지하는 실리콘 부품의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
박성훈 대표는 2013년 창업해 수입에 의존하던 대구경 실리콘 단결정 소재 국산화를 국내 처음으로 이뤄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1차 지정협력사로 이름을 올렸다. 또 대만,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 각 국가별 반도체 Fab(fabrication, 반도체 제조 시설 및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2019년 10만달러 수준이던 수출을 지난해 546만달러 규모로 성장시켰다. 올해는 2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전년대비 4배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
또 코마테크놀로지는 전직원을 100% 정규직으로 운영하는 등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 고용문화를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청년친화 강소기업과 좋은 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바이오다인은 암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키트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액상세포검사(Liquid Based cytology) 장비의 핵심 기술인 블로윙 테크놀로지(Blowing Technology)를 개발해 2013년 국내 첫 특허를 등록했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등 22개국의 해외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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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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