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 고이즈미 신지로, 후쿠시마 바다에서 서핑과 회를 즐겼다.
펀쿨섹좌로 불리는 일본 정치인 고이즈미 신지로가 후쿠시마 바다에서 서핑과 회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3일 오후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 해변에서 열린 어린이 서핑 교실을 방문해 원전수 처리에 대한 안전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바다에 들어간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직접 서핑을 즐겼으며,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서핑 후에는 후쿠시마산 광어회를 즐기며 바다의 매력을 알리고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원전 처리수로 인해 근거 없는 말을 듣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후쿠시마 바다의 매력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반대 속에서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일본, 중국 수산물 수출액 4분의 1 가까이 감소 23.09.05
- 다음글큐익스프레스, 이천에 물류센터 QDPC이천 개발 및 운영계획 발표 23.09.05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