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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에너지 산업 경쟁, 국가와 기업의 가열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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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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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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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미래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가·기업 간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미국의 경제·지정학적 패권은 전방위로 흔들리고 있다. 아시아로 방향을 틀어 중국과 경쟁에 집중하려던 미국의 계획은 우크라이나에 이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으로 좌절됐다. 중국은 착실하게 반사이익을 챙기며 패권에 도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발간된 <2024 세계대전망>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은 지정학적 대결을 넘어 반도체·소프트웨어 같은 첨단산업과 전기차, 광물자원 등 전방위에서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출마가 예상되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는 중요한 변수로 지목된다.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반대하는 등 고립주의로 기운 공화당이 집권하면 전 세계의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AI, 에너지 산업 경쟁 가속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금융·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앞다퉈 생성 AI를 업무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 AI 챗GPT가 2021년 10월 등장한 이후, 전 세계의 대기업들이 이를 업무에 적용할 방법을 테스트하고, 상당수의 기업이 도입 방침을 세웠다. 구글은 최근 3만 명이 소속된 광고 영업부서의 업무를 대거 AI에 넘기고 기존 인원을 대폭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첫 단계를 끝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워드·엑셀과 함께 내놓은 AI 챗봇 코파일럿과 같이 특화된 AI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 콘텐츠 업계에서도 AI의 활용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아마존에서 팔리는 책 등에서도 AI의 활용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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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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