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정권은 일본 환경범죄 방조한 공동정범이 될 것"
이재명,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윤석열 정권은 일본 환경범죄를 방조한 공동정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염수 방류 가능성이 사전에 막을 수 있었으며, 현재도 중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린피스와 외신들이 한국 정부의 오염수 방류를 지지했다고 언급하였으며, 한덕수 총리의 선동과 가짜뉴스 발언은 어업인의 생계와 국가 신뢰, 국민 건강권을 해친다고 비판했다. 또한, 오염수 방류를 허용한 정부는 가짜뉴스의 원천이라며, 민주당은 어제 의총에서 오염수 특별안전조치 4법을 채택하여 국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통령은 침묵을 멈추고 피해 배상 책임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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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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