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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소속 법인 프로젝트비, 240억원대 건물로 월 8500만원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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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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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3-07-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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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법인 프로젝트비 통해 240억원 건물로 월 8500만원 수입

인기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법인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240억원대의 건물을 매입하여 매달 8500만원 상당의 임대 수입을 얻고 있다고 알려졌다.

24일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병헌의 어머니인 박모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프로젝트비는 지난해 8월에 서울 성동구 옥수역 인근의 건물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대지 면적이 732㎡(약 221평)이며, 연면적은 2494.76㎡(약 754평)로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가인 한남더힐, 유엔빌리지 등에 이어지는 길에 위치하고 있다.

2021년 9월에 신축된 이 건물은 현재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과 월 임대료 8500만원을 내고 통째로 임차 중이다. 이 건물은 대출과 절세를 목적으로 신탁 운용 중임이 밝혀졌다.

또한, 프로젝트비는 2017년 9월에 설립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 법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병헌이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불과 몇 년 전인 2018년 3월에도 프로젝트비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까지의 규모를 갖춘 빌딩을 260억원에 매입한 후 2021년 7월에 368억원에 매각하여 10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알려졌다. 이 건물은 보유 기간 동안 매년 12억원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이병헌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프로젝트비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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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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