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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멤버들, 각자의 길을 걸어가며 가능성을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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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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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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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가요계를 뒤흔든 주요 이슈 중 하나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는 사실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하나씩 소속사와의 계약을 끊고 개별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달의 소녀는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그룹 아르테미스와 그룹 루셈블로 분류되었다.

아르테미스는 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로 구성되어 있으며 루셈블은 현진, 비비, 여진, 고원, 올리비아 혜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각자의 그룹에서 다시 데뷔하거나 솔로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달의 소녀 완전체로서의 활동 가능성도 열려있다.

흥미롭게도, 아르테미스의 희진과 루셈블의 비비, 그리고 츄가 개별적으로 앨범을 발매하며 다시 만나게 되었다. 먼저 루셈블은 지난달 15일에 데뷔 앨범 루셈블을 발매했다. 하지만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어 국내 쇼케이스는 10일에 개최되었다. 앨범 발매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루셈블은 "후회 없이 모든 부분을 즐기면서 새로운 앨범에 대한 욕심을 품었다"고 밝혔다.

또한, 츄는 오는 18일에 솔로 데뷔 앨범 하울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의 츄는 기존의 상큼한 이미지에 더해 시크하고 다크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10월 31일에는 아르테미스의 희진이 솔로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멤버들의 활약과 발전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로서의 완전체 활동 가능성도 여전히 기대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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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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