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 21대 국회에 새로운 변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대 국회가 남은 임기 10개월을 맞아 원내대표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야당과 여당이 모두 합심하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의회정치 복원을 내걸었지만, 나아진 것이 없어 부끄럽고 답답한 심정"이라며 마지막까지 국민께 새로운 변화와 더 좋은 변화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국회가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현재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 지표는 나아지고 있지만 기업 경영과 서민의 고통은 여전하다고 언급하였고,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미·중 갈등, 우크라 전쟁, 외교 분쟁 등으로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그는 국회가 정쟁의 틀에 갇혀서 제때에 제대로 일하지 못하면 국민이 힘들어진다며, 21대 국회는 이미 임기가 10개월 정도 남았고 실질적으로 일할 기간은 반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국민을 실망시키면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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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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