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평론가, 후쿠시마 바닷물 수집 가수 리아에 대한 맹비난"
가수 리아의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상에서의 행동에 대해 김연주 시사평론가가 맹비난했다. 김연주는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리아가 바닷물을 떠온 후 일본 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맹신인가, 무식인가, 선동인가, 그도 아니면 자신의 존재감 고양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연주는 이 행동을 김민선이 광우병 소고기 대신 청산가리를 털어 넣겠다는 발언을 한 것과 비교하며 리아의 행동을 비난했다. 또한, 최근에 발표된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보고서를 언급하며 해당 기관 수장인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의 입국 과정에서 시위로 인해 지체되었다는 사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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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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