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 비판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 정부 비공식 대변인실이라는 명의로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30일에는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비판을 했는데, 사진에는 청와대 로고도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이번 발언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한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가 날아가는 방향에 대해 엉뚱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고 하는데 뒤로 가겠다고 하면 협치가 안 된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탁 전 비서관은 "새는 좌우의 날개를 가지고 어디로든 날 수 있어야 한다"며 "날아가는 방향을 정하는 건 대통령이나 정부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비난하는 야권과 야권 지지자들을 겨냥해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탁 전 비서관은 "수학에서는 1+1은 2가 정답이겠지만, 국정에서는 1+1은 귀요미일 수도 있고 0이 될 수도 있다. 그리 단순한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최근에 여러 시사 라디오와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부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지난 22일에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윤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의 이러한 행동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로 보이는 인물에 대한 비판과 연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탁 전 비서관은 이번 발언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한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가 날아가는 방향에 대해 엉뚱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고 하는데 뒤로 가겠다고 하면 협치가 안 된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탁 전 비서관은 "새는 좌우의 날개를 가지고 어디로든 날 수 있어야 한다"며 "날아가는 방향을 정하는 건 대통령이나 정부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비난하는 야권과 야권 지지자들을 겨냥해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탁 전 비서관은 "수학에서는 1+1은 2가 정답이겠지만, 국정에서는 1+1은 귀요미일 수도 있고 0이 될 수도 있다. 그리 단순한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최근에 여러 시사 라디오와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부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지난 22일에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윤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의 이러한 행동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로 보이는 인물에 대한 비판과 연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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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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