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 및 해산물 구매
윤석열 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해산물 구매 및 시민과 소통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하여 해산물을 구매하고 시민 및 상인들과 소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유엔기념공원과 유엔평화기념관 방문 후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했다. 이는 지난해 5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소매를 걷어 올린 셔츠 차림이었다. 김건희 여사는 가방에 부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를 홍보하는 ‘부산 이즈 레디’ 키링(열쇠고리)을 달고 있었다. 윤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자 상인들은 기쁘게 “윤석열”과 “김건희”라고 부르며 환영했다.
한 상인으로부터 펄떡거리는 붕장어를 건네받은 윤 대통령은 웃으며 “이게 미끌거리네. 아이고 이게 막 붙네”라고 말했다. 또한 기념 촬영 요청에도 기꺼이 응했다. 김 여사는 시민들에게 키링 7~8개를 꺼내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이 함께 동행했다. 이를 통해 윤 대통령은 부산 시민들과 상인들과의 교류를 강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하여 해산물을 구매하고 시민 및 상인들과 소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유엔기념공원과 유엔평화기념관 방문 후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했다. 이는 지난해 5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소매를 걷어 올린 셔츠 차림이었다. 김건희 여사는 가방에 부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를 홍보하는 ‘부산 이즈 레디’ 키링(열쇠고리)을 달고 있었다. 윤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자 상인들은 기쁘게 “윤석열”과 “김건희”라고 부르며 환영했다.
한 상인으로부터 펄떡거리는 붕장어를 건네받은 윤 대통령은 웃으며 “이게 미끌거리네. 아이고 이게 막 붙네”라고 말했다. 또한 기념 촬영 요청에도 기꺼이 응했다. 김 여사는 시민들에게 키링 7~8개를 꺼내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이 함께 동행했다. 이를 통해 윤 대통령은 부산 시민들과 상인들과의 교류를 강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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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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