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의 신혼집 관심↑
송중기(38)와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39)의 재혼 소식과 2세 소식이 발표되면서 신혼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오랜 기간 함께하며 서로 아끼고 응원해준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할 것을 맹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는 자연스럽게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고, 기쁜 소식으로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2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신혼집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아직 신혼집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 상황에 따라 서로의 나라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송중기는 서울 용산구와 미국 하와이에 총 500억원 가치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경을 넘나들며 신혼 생활을 즐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을 별도로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송중기가 영화 로기완의 해외 촬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결혼식은 케이티의 출산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뿌리깊은 나무,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빈센조, 재벌 집 막내아들 등과 영화 늑대소년, 군함도, 승리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촬영 예정인 영화 로기완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송중기는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오랜 기간 함께하며 서로 아끼고 응원해준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할 것을 맹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는 자연스럽게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고, 기쁜 소식으로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2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신혼집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아직 신혼집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 상황에 따라 서로의 나라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송중기는 서울 용산구와 미국 하와이에 총 500억원 가치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경을 넘나들며 신혼 생활을 즐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을 별도로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송중기가 영화 로기완의 해외 촬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결혼식은 케이티의 출산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뿌리깊은 나무,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빈센조, 재벌 집 막내아들 등과 영화 늑대소년, 군함도, 승리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촬영 예정인 영화 로기완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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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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