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독도 일본땅 주장 일본 의원들에게 항의 메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주장하는 행사를 벌인 일본 의원들에게 항의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영토주권전시관에서 열린 자민당 본부&영토주권전시관 견학투어 행사가 서경덕 교수팀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한다. 이 행사는 우에스기 겐타로, 미타니 히데히로 등 집권 여당 의원 3명이 진행하였고, 국립영토주권전시관은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억지주장을 펼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이 의원들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며 "일본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거짓 정보를 주고 세뇌하려는 것은 명백한 영토도발"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확한 자료를 첨부하면서 거짓 선동을 멈추고 국립영토주권전시관의 폐쇄를 촉구했다. 특히 국립영토주권전시관이 도쿄의 외국인들을 속이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였다. 서경덕 교수팀은 거짓 홍보물에 대한 반박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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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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