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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국내외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에스테틱 글로벌 넘버원 도약 예상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는 지난 16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아트 그랜드 심포지엄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이어령 박사의 현답이 에스테틱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며, 리쥬란이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넘버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파마리서치의 주력제품인 안면미용 의료기기 리쥬란 출시 10주년을 맞아 개최되었습니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의료진 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리쥬란에 적용된 파마리서치의 독자기술인 DOT을 비롯해 제품력과 안전성 등 다양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정품 인증 및 인체 공학적 핑거 그립이 적용된 리쥬란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한광호 네이처피부과 원장과 나공찬 로빈클리닉 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PN/PDRN, DOT, 리쥬란의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었습니다. PN/PDRN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로 만든 재생의학 원료이며, DOT은 파마리서치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PN/PDRN을 다루는 것입니다. 파마리서치는 이러한 PN/PDRN을 기반으로 리쥬란과 리쥬란 힐러 코스메틱(화장품)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광호 원장은 "최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스킨부스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파마리서치의 DOT 기술력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임상데이터로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받아 시술이 안전하게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PDRN 효능도 이미 입증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리쥬란은 국내외 시장에서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원의 지위를 확고히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마리서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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